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타 렌즈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무슨 좋은 사람인 척하는 거야!! 그렇게 아깝게 죽고 싶은 거야, 바보!! 너는 누구보다 자신이 중요하잖아!? 최악의 성깔을 가진 그 유미르잖아!? 자신을 위해서 살아남아! 이런 탑을 지키기 위해서 죽는 거라면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그냥 부숴 버려!]] >[[유미르(진격의 거인)|유미르]]! 네가 말한 대로 우리 이제... 남을 위해 사는 건 그만 하자! 우리는 이제부터! 우리를 위해 살자! 참 신기하지, '''너와 함께라면 어떤 세계든 두렵지 않아!''' >나더러 평범하다고 말해줘서 고마웠어. >이제 더 이상은 날 죽이며 살지 않을 거야! >시끄러워, 바보! 울보, 닥쳐![* 66화에서 절망에 빠져 자신을 먹어달라고 울부짖는 엘런을 구하면서 한 말.] >거인을 몰살시키라고? 누가 그딴 귀찮은 짓을 해줄 것 같아? 오히려 인류 따위 싫어. 거인한테 멸망하면 좋겠어![* 그리고 정말로 인류의 80%는 엘런에 의해 궤멸당한다.] 즉 나는 인류의 적이야. 알겠어? '''사상 최악에 아주 못돼 먹은 애라고!'''[* 그리고 이 말은 땅울림을 실행하려는 엘런에게 그대로 되돌려받는다.] >나는 인류의 적이지만... 엘런은 인류의 편이잖아. 착한 아이도 될 수 없고, 신도 되고 싶지 않아. 하지만... [[엘런 예거|나 같은 건 필요 없다며 우는 사람]]이 있다면...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러 가고 싶어. 그게 누구든! 어디에 있든! 내가 꼭 도우러 갈 거야! >그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대로 사이좋게 깔려 죽건 통구이가 되곤 하길 기다릴 셈이야? 우리가 인류의 적이니까? >'''저는 히스토리아 레이스, 이 벽의 진정한 왕입니다.''' >100년 전 [[칼 프리츠|레이스 가의 조상]]이 방벽 백성에게서 빼앗은 기억을 100년 후의 백성에게 돌려주는 것뿐입니다. >--하하하!! 어떠냐! 난 여왕님이라고! 불만 있으면...--[* 병장님께 친히 선빵을 날리고 한 대사. 물론 애니메이션에서 [[미카사 아커만]]이, 원작에서는 사망 직전의 [[디모 리브스]]가 부추긴 것도 한몫했다. 그리고 이 말을 날리는 중 병장은 "다들 고맙다"라고 말했다.--얘들아 고맙다.--] > [[천지전|하늘과 땅의 전쟁]]이라 불렸던 그날 이후 3년, 어이없이 셀수없는 생명을 빼앗기고, 살아남은 이들 또한 치유할 수 없는 상처에 고통스러워하겠지. 상실의 충격에 빠진 세계가 우려한대로, 엘디아국은 예거파가 장악한 「 군」을 결성, 군비 증강에 힘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. 바다 너머에서 살아남은 인류의 보복이 두려워, 섬은 하나로 똘똘 뭉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. [[엘런 예거|'이기면 살고, 지면 죽는다. 싸우지 않고는 이길 수 없다, 싸워라, 싸워라.']]엘디아와 세계, 둘 중 하나가 사라질 때가지 이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. 엘런의 말이 맞았을 지 모르지. 그래도 엘런은 우리에게 이 세상을 맡기는 쪽을 선택했다.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, '''거인이 없는 세상을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